[대구소식]오천산업, 달서구에 후원금 1000만원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달서구는 지역 소재 오천산업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천산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금까지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해 100억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고 현재까지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등 900명에게 12억6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구시 남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청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소재 오천산업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천산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금까지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해 100억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고 현재까지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등 900명에게 12억6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구 남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청렴협약 체결
대구시 남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청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청렴 업무에 대한 상호유기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의 확고한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무등록·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자율 점검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민수 子 윤후, 美 명문대 합격…마이클 조던 동문 된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혼자 사는 모든 부분 만족"
- 안문숙, 8세연하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올해 결혼운"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와 똑 닮은 딸 공개
- 이용식, 딸 신혼여행 따라갔다가 "욕 바가지로 먹어"
-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 여에스더, 73억 강남 자택 공개…"빚 많이 내서 샀다"
- 허웅 前 여친 측근 "업소녀 아냐…마약 투약했던 건 사실"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