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한쪽 눈 거의 안 보여, 어릴 때 수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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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라고 고백했다.
닝닝은 지난 3월 14일 공개된 중국 매거진 보그 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가방 속에서 안약을 꺼낸 닝닝은 "어렸을 때 수술을 받아서 오른쪽 눈은 거의 안 보인다"라며 "눈이 너무 건조하지 않게 안약을 들고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또 일부 팬들은 눈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한 닝닝의 노력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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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라고 고백했다.
닝닝은 지난 3월 14일 공개된 중국 매거진 보그 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가방 속에서 안약을 꺼낸 닝닝은 “어렸을 때 수술을 받아서 오른쪽 눈은 거의 안 보인다”라며 “눈이 너무 건조하지 않게 안약을 들고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플래시에 자주 노출되는 닝닝의 건강을 걱정했다. 또 일부 팬들은 눈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한 닝닝의 노력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3월 16일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컴백 소식을 전하며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에스파가 예정대로 5월에 컴백한다면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2집 앨범 'Girls'(걸스) 이후 10개월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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