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마지막 S더비, 영화 리바운드 출연진이 뜬다
2023. 3. 16. 17:52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2~2023 시즌 마지막 S더비가 19일 17시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열린다.
삼성은 16일 "이날 경기에는 영화 ‘리바운드’의 장항준 감독 및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김민, 안지호가 방문한다. 입장 관중에게 영화‘리바운드’ 부채를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삼성은 "하프타임에는 출연진이 삼성과 SK로 나뉘어 농구 대결을 펼쳐 영화 ‘리바운드’를 준비하며 갈고 닦은 농구 실력을 관중들 앞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결 후에는 감독 및 배우의 관중 인사를 진행하며, 기념 티셔츠도 배포한다. 또한, 관중 대상 이벤트를 통해 이정현 선수의 올스타 스페셜 커스텀 농구화를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승리팀 배너 거행식 및 S-더비 트로피 전달식을 진행한다"라고 했다.
[삼성과 SK의 시즌 마지막 S더비. 사진 = 삼성 썬더스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