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전국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기 54대 설치해 주민에 개방

정우용 기자 2023. 3. 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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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설치 및 관리·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통통안전공단 제공)2023.3.16/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6일 연말까지 전국 48개 사업장에 54개의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날 현대엔지니어링과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설치 및 관리·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시설 부지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해 개방한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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