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 충주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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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가 충주에 둥지를 틀고 업무를 시작했다.
1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충주시 호암동 충북북부지사를 이날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현장 맞춤형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충북북부지사를 개청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6개의 지역본부와 26개의 지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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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가 충주에 둥지를 틀고 업무를 시작했다.
1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충주시 호암동 충북북부지사를 이날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충북북부지사는 충주, 제천, 단양, 음성이 관할 구역이다. 이곳에 있는 2만6000여 기업과 19만여명의 고객에게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평생학습 지원, 국가 자격시험, 외국인 근로자 고용 지원 등이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현장 맞춤형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충북북부지사를 개청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6개의 지역본부와 26개의 지사를 운영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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