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육교사교육원 보육교사 양성 올인…"아이는 우리 미래"

김동일 기자 2023. 3. 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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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지망생들이 경기북부 보육교사교육원 강의실에서 교육 받고 있다. 경기북부 보육교사교육원 제공

 

“어린이들을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북부 보육교사교육원이 어린이 교육 향상을 위해 올인하고 있다.   

의정부시청 앞 의정로에 위치한 해당 교육원은 지난 1994년 도내 최초 보육교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개원했다.

이후 최근까지 배출된 보육교사는 모두 6천198여명으로 일선 영유아 보육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육원 교육 핵심은 보육교사 양성과정이지만 보육교사 및 어린이집 원장 일반직무교육, 사전직무교육, 보육교사 1, 2급 승급교육, 다문화보육 전문과정 등 보육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들이 이뤄진다.

강의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30여명과 강의실, 방송실, 휴게실 등 차별화된 교육환경 등은 물론 철저한 학사관리로 인성을 갖추고 현장 적응력이 높은 실력 있는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원 부설로 어린이집과 사회복지법인 경기북부 어린이집 등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현장실습 및 참관 등도 돕는다.

특히 가평, 구리, 남양주, 포천, 의정부 등지의 사랑교육복지재단 산하 기관과 교육을 연계해 보육교사 양성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1년 교육과정을 마치면 3급 보육교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어린이집 등 취업률도 높다. 2022학년도 수료생 20명은 100% 일자리를 찾았다. 2023학년도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간다.

김성일 원장은 “수준높은 교육을 통해 양질의 보육교사를 배출해 이들이 보육현장에서 영유아들과 함께 역할과 사명을 다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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