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책 읽는 도시' 슬로건 내달 2일까지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옥천군은 내달 2일까지 '책 읽는 도시 옥천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독서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옥천군의 독서 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30자 내외의 참신한 슬로건을 찾는 온라인 공모전이다.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옥천군민도서관에서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와 맞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작이 결정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내달 2일까지 ‘책 읽는 도시 옥천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독서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옥천군의 독서 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30자 내외의 참신한 슬로건을 찾는 온라인 공모전이다.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옥천군민도서관에서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와 맞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작이 결정된다.
우수작 총 5점에는 시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작은 20만원의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길거리 캐스팅이라더니…대학가 'JMS 주의보'
- 與 '서진정책' 어쩌나?..."김재원, 당 노력 물거품 만들어"
- 이재명, 당 안팎 소통했지만…당내 '퇴진론' 잡음 계속
- 거품 꺼지는 SM 주가…'기대감' 올라탄 개미들 출구전략은
- 오직 음악으로 경계 허문 '지올팍의 타이밍' [TF초점]
- 2년5개월 만에 대중교통 '노마스크'…"불확실성 우려 여전"
- [60초 리뷰] "정말이네?"…학원가 점령한 불법 주정차 (영상)
- [나의 인생곡(111)] 장덕 '소녀와 가로등', 비운의 천재가수 명곡
- "대리급 실수령 월 250만 원?" 삼성중공업 급여 불만 '확산'
- 개포자이, 입주 중단 3일 만에 '재개'…"1만3000명 주민 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