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아동센터협의회·먹거리통합지원센터, 아동·청소년 안전한 먹거리 제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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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16일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체험활동, 교육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2008년 개소한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아동‧청소년의 돌봄, 학습, 문화, 급식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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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16일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역아동협의회와 먹거리지원센터는 이날 춘천 삼천동에 위치한 센터에서 윤한숙 협의회장과 강청룡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체험활동, 교육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2008년 개소한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아동‧청소년의 돌봄, 학습, 문화, 급식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 제공하고 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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