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아직 외야 수비가 낯설어' [사진]
지형준 2023. 3. 16. 16:27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키움 장재영이 KIA 황대인의 타구에 동료선수들간 콜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으며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3.03.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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