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허웅, 거센 '女풍' 뚫고 37주 연속 정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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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웅(30)이 거센 '여풍(女風)' 속에서도 37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37차(3월 2주) 투표에서 824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38차(3월 3주) 투표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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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37차(3월 2주) 투표에서 824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양보하지 않았다.
여자 선수들의 추격도 눈에 띄었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5759표로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여자프로배구 베테랑 양효진(34·현대건설)과 김연경(35·흥국생명)이 각각 1250표와 781표로 3, 4위에 자리했다. 5위 역시 여자프로골프 박민지(25·NH투자증권)가 719표로 이름을 올렸다. 6위는 618표를 얻은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4)이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38차(3월 3주) 투표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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