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공익변리사 상담서비스…30일 이어 8월3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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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0일 센터 보육기업의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변리사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제공될 공익변리사 상담 서비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대전혁신센터 본원(유성구 구성동 KAIST 나노종합기술원 내)에서 진행되며, 8월3일에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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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0일 센터 보육기업의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변리사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주관으로 소기업과 청년창업자, 영세개인발명가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산업재산권 창출과 권리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공익변리사 상담 서비스는 출원·심사·심판소송·분쟁 등과 관련해 보육기업의 현실적인 고충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로 제공될 공익변리사 상담 서비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대전혁신센터 본원(유성구 구성동 KAIST 나노종합기술원 내)에서 진행되며, 8월3일에도 예정돼 있다.
박대희 센터장은 “대전시가 일류 과학창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스타트업(Start-up, 혁신형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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