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MMORPG ‘제노니아’ 리더 인터뷰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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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16일 MMORPG '제노니아'의 리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 영상에는 제노니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컴투스 '박기성 본부장'과 사업 및 운영을 총괄하는 컴투스홀딩스 '남궁곤 이사'가 전면에 나섰다.
MMORPG로 재탄생하는 '제노니아'는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은 물론 제노니아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로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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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상에는 제노니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컴투스 ‘박기성 본부장’과 사업 및 운영을 총괄하는 컴투스홀딩스 ‘남궁곤 이사’가 전면에 나섰다.
두 리더는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시나리오’, ‘차별화된 카툰 렌더링 그래픽’,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콘텐츠’, ‘유저 밀착형 운영 시스템’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짧은 시네마틱 영상을 선보이며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총 7개 작품을 통해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특히 ‘제노니아2’는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MMORPG로 재탄생하는 ‘제노니아’는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은 물론 제노니아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로 차별화했다.
기사단과 기사단,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등 임팩트 있는 경쟁 콘텐츠를 부각시키며 유저들과 밀착하여 소통하는 게임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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