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정후 '영철아. 프로는 쉬운 곳이 아니야'
2023. 3. 16. 15:1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1루주자 이정후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서 러셀의 볼넷 때 2루를 밟고 KIA 선발투수 윤영철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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