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WBC 복귀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3. 16. 14:45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키움 이정후가 우전안타를 치고 질주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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