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최형우 '첫 타석부터 안타'
2023. 3. 16. 14:44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 최형우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사 후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