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직원들, 사랑의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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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전북지역 헌혈 보유량 확보를 위해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지속적인 헌혈 보유량 감소추세를 접한 롯데백화점 전주점 직원들이 헌혈을 하겠다고 직접 요청에 따른 것이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2005년 생명나눔 헌혈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동참해왔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생명나눔 단체 협약을 지난 2015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이 어려울 때 마다 헌혈에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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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전북지역 헌혈 보유량 확보를 위해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지속적인 헌혈 보유량 감소추세를 접한 롯데백화점 전주점 직원들이 헌혈을 하겠다고 직접 요청에 따른 것이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2005년 생명나눔 헌혈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동참해왔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생명나눔 단체 협약을 지난 2015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이 어려울 때 마다 헌혈에 동참해왔다.
또 이날 롯데백화점 전주점 직원들은 정문 광장에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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