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원, 23일 '금융분야 설명가능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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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안전하고 공정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금융분야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설명가능한 인공지능과 관련해 △기술적 고려사항(XAI 적용방식과 알고리즘) △법·제도 고려사항(금융소비자보호법, 신용정보법 등) △금융권 XAI 적용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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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안전하고 공정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금융분야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설명가능한 인공지능과 관련해 △기술적 고려사항(XAI 적용방식과 알고리즘) △법·제도 고려사항(금융소비자보호법, 신용정보법 등) △금융권 XAI 적용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금융권 AI 담당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16일부터 22일까지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XAI에 관한 금융권 의견 수렴을 위한 금융권 XAI 워킹그룹 소개와 참가안내도 실시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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