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훈련→선발' 이정후, KIA전서 첫 시범경기 출장…"두 타석 정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쉼없이 달린다.
WBC 대표팀으로 일본 도쿄에서 경기를 뛰다가 지난 14일 귀국한 이정후는 15일 김혜성 이지영와 함께 곧바로 소속팀 키움에 복귀했다.
키움은 김혜성(2루수)-이형종(우익수)-이정후(지명타자)-애디슨 러셀(유격수)-박주홍(좌익수)-임지열(1루수)-임병욱(중견수)-김재현(포수)-김휘집(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쉼없이 달린다.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WBC 대표팀으로 일본 도쿄에서 경기를 뛰다가 지난 14일 귀국한 이정후는 15일 김혜성 이지영와 함께 곧바로 소속팀 키움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15일 훈련에만 참가하고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이정후는 3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15일) 경기에도 선발 출장했던 김혜성은 이날 2루수 겸 1번타자로 나선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정후는 두 타석 정도 소화한다"고 밝혔다.
키움은 김혜성(2루수)-이형종(우익수)-이정후(지명타자)-애디슨 러셀(유격수)-박주홍(좌익수)-임지열(1루수)-임병욱(중견수)-김재현(포수)-김휘집(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가 나선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세아 母, '더 글로리' 송혜교 바둑 자문 화제. "다부진 자세로 바둑 두던 동은, 엄마의 젊은 모
- [종합]모델 이도연, '더 글로리' 혜정이 '가슴 노출 대역설'에 "저 아닙니다. 아무 상관없습니다!"
- 전두환 손자 "父·탤런트 박상아 외도 때문에 친母 암투병"[종합]
- 이하늬, 발연기로 국민 조롱거리 전락한 톱스타 (킬링 로맨스)
- 장영란 "11세 딸, 동생 신체부위 친 걸로 '임신된 것 아니냐' 걱정" ('진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