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탁트오퍼스', 23일까지 CBT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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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는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CBT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카페에서 CBT 버전 다운로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BT 기간 동안 20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는 설산 스테이지가 공개되며 원정에 참여할 캐릭터 4명을 선택해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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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오퍼스'는 애니메이션 '탁트오퍼스 테스티니'의 20년 후 세계를 배경으로 한 RPG로, 음악이 사라진 세상에서 지휘자가 된 게이머는 악보의 힘이 깃든 소녀들을 지휘하게 된다. 운명, 카르멘, 목성, 작은별 연주곡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번 CBT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카페에서 CBT 버전 다운로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BT 기간 동안 20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는 설산 스테이지가 공개되며 원정에 참여할 캐릭터 4명을 선택해 진행하게 된다. 또, 스테이지 내 구슬, 상자 옮기기 등으로 퍼즐을 풀고 몬스터와 전투를 치러 보물상자를 획득하는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호감도 콘텐츠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캐릭터 별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완료하면 티타임 대화 키워드 획득이 가능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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