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 한정 캐릭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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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액션RPG '월드 플리퍼'에 한정 캐릭터를 추가했다.
이 외에도 가장 가까운 적 부근의 지면에 창을 내리꽂아 균열을 일으키며 발생시킨 폭발로 주위의 적에게 화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4성 용의 맹우 아젤이 한정 캐릭터로 등장하고, 참전자 전원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5성 자애로운 구세주 맘나리아, 전방을 검으로 베어내며 명중한 적에게 풍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3성 신출내기 모험가 미레트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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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장한 5성 네이키드 프린세스 리리스는 스트라토스 왕가에 남겨진 마지막 공주로 수많은 눈부신 빛의 구슬을 폭발시켜 필드 전체에 광속성 대미지를 가하고, 잠시 동안 마비 효과를 준다. 또, 5성 서머 세이버 세라는 전직 보안부대 수석으로 바이크에서 전방에 미사일을 연속 발사해 주위의 적에게 뇌속성 대미지를 입힌다.
이 외에도 가장 가까운 적 부근의 지면에 창을 내리꽂아 균열을 일으키며 발생시킨 폭발로 주위의 적에게 화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4성 용의 맹우 아젤이 한정 캐릭터로 등장하고, 참전자 전원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5성 자애로운 구세주 맘나리아, 전방을 검으로 베어내며 명중한 적에게 풍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3성 신출내기 모험가 미레트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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