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확대 운영
오중호 2023. 3. 16. 11:36
[KBS 전주]전라북도가 시군 명승지나 농어촌 지역을 찾아가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5월부터 아태 마스터스와 새만금 잼버리 등 국제 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만큼, 지난해 60 차례이던 공연을 올해는 90 차례까지 확대합니다.
특히 한국적 문화와 정서를 소개하는 국악과 민요, 전통 무용, 비보잉과 대중 가요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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