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내일 개장

최정민 2023. 3. 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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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이 내일(17일) 개장합니다.

물맞이 치유의 숲에는 탐방객들의 휴식과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센터와 보행 약자들의 산책을 돕는 데크길, 그리고 전망대 등이 들어섰고 오는 2025년까지 숲속 야영장을 추가 조성하는 등 산림복합 휴양단지로 변모할 계획입니다.

무안군은 물맞이 치유의 숲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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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이 내일(17일) 개장합니다.

물맞이 치유의 숲에는 탐방객들의 휴식과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센터와 보행 약자들의 산책을 돕는 데크길, 그리고 전망대 등이 들어섰고 오는 2025년까지 숲속 야영장을 추가 조성하는 등 산림복합 휴양단지로 변모할 계획입니다.

무안군은 물맞이 치유의 숲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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