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유이 료코, 방송 디렉터와 이혼 “응원해준 분들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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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유이 료코가 이혼했다.
유이 료코는 3월 15일 개인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20년 4월 방송 디렉터와 결혼을 발표한 유이 료코는 "부부 둘이서 의논한 결과 이혼하기로 했다. 저희 부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이런 결과가 발생하게 돼 대단히 죄송하다. 그에게는 많은 행복을 받았다. 감사하다. 앞으로는 서로 다른 삶을 살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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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배우 유이 료코가 이혼했다.
유이 료코는 3월 15일 개인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20년 4월 방송 디렉터와 결혼을 발표한 유이 료코는 "부부 둘이서 의논한 결과 이혼하기로 했다. 저희 부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이런 결과가 발생하게 돼 대단히 죄송하다. 그에게는 많은 행복을 받았다. 감사하다. 앞으로는 서로 다른 삶을 살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이 료코는 '미혼 여섯자매', '라이어 게임' 시즌2, '책장식당' 시즌2, '13', 가면라이더 기츠' 등에 출연했다. 현재 '우리들의 마이크로한 종말', '누마루, 미나토구 여고생', '단념할 때를 알아라!'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이 료코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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