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얼굴 부상에도 열일..패션은 언제나 '힙'하게

안윤지 기자 2023. 3. 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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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얼굴 부상에도 열일하는 일상을 보였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돌아왔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등에 헤드라이너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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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사진=인스타그램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얼굴 부상에도 열일하는 일상을 보였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돌아왔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고 독특한 패션으로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등에 헤드라이너로 선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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