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리한나, 배 드러낸 크롭톱 패션…연인 손 꼭 잡고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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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연인 에이셉라키와 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리한나 에이셉라키는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는 배가 드러나는 크롭톱 패션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리한나는 둘째를 임신한 몸으로 지난 2월 2023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에 섰으며, 지난 12일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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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팝스타 리한나가 연인 에이셉라키와 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할리우드에서 포착한 리한나와 에이셉라키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 에이셉라키는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는 배가 드러나는 크롭톱 패션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초 음악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21년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2022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리한나는 둘째를 임신한 몸으로 지난 2월 2023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에 섰으며, 지난 12일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참석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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