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서울 시작으로 아시아 7개 도시·남미 3개국 팬콘 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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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산하(ASTRO)가 단독 팬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산하가 오는 18~19일 서울에서 첫 팬콘 월드투어 '디퓨전(DIFFUSION)'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9월 아스트로 팀 내 첫 번째 유닛으로 데뷔한 문빈&산하는 '디퓨전'을 통해 2년 6개월 간의 성장 서사를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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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문빈&산하(ASTRO)가 단독 팬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산하가 오는 18~19일 서울에서 첫 팬콘 월드투어 ‘디퓨전(DIFFUSION)’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 도시에 이어 6월에는 남미 3개국으로 향한다.
지난 2020년 9월 아스트로 팀 내 첫 번째 유닛으로 데뷔한 문빈&산하는 ‘디퓨전’을 통해 2년 6개월 간의 성장 서사를 보여줄 계획이다.
문빈&산하는 미니 2집 ‘레퓨지(REFUGE)’로 전작 대비 2.5배 상승한 초동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미니 3집 ‘인센스(INCENSE)’로는 전 세계 1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번 팬콘에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데뷔곡 ‘배드 아이디어(Bad Idea)’를 비롯해 올해 1월 발표한 미니 3집의 타이틀곡 ‘매드니스(Madness)’까지 두 사람의 매력을 담는 곡들로 꽉 채웠다.
문빈&산하의 열정과 에너지로 채워진 특별한 코너도 진행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를 통해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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