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0.759%↓

2023. 3.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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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닷컴 목요일인 오늘 16일 기준 금값시세, 순금 한 돈은 팔때 298,000원, 살때 342,000원에 거래되고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16일 10:01:51 86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0,592.76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1,209.09원보다 616.33원 (등락률 -0.75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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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값시세 ©금시세 닷컴(현재 금값 골드바,24K,18K,14K)

금시세닷컴 목요일인 오늘 16일 기준 금값시세, 순금 한 돈은 팔때 298,000원, 살때 342,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19,000원, 살때 24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0,000원, 살때 19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46,000원, 살 때 156,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150원, 살 때 3,5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6일 10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47,000원이며, 팔때는 296,000원이다. 

18k는 팔때 214,600원이다.

14k는 팔때 165,7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73,000원이며, 팔때는 135,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3,950원이며, 팔때는 2,790이다. (Silver-3.75g)

오늘 금값시세 ©신한은행(현재 금시세, 금가격, Gold24K, 금값)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16일 10:01:51 86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0,592.76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1,209.09원보다 616.33원 (등락률 -0.759%)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금값)는 1돈당 302,222원이다. (Gold24k-3.75g)

국제 금시세(금값)는 오늘 16일 10시 01분 현재 기준 T.oz(약31.1g)당 1,914.75달러다.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전 거래일 금시세(금값)보다 T.oz(약31.1g)당 1.89달러 (등락률 -0.099%) 하락했다.

오늘 16일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하락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하락했다.

이날 원 달러 환율은 10시 02분 기준 1,309.20원이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됐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는 6%로, 1년 반 만에 최소 상승 폭을 기록했다. 3월 이후에는 5%대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치는 2%대로 오는 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어떤 발표를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했다.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여론에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구제금융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 3자 인수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며, 예금자 보호를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이고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실리콘밸리은행 매수를 생각해 보겠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은행 총재는 3월 회의에서 0.5%p(빅스텝)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연준의 금리정책을 전망하는 패드워치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의 영향으로 0.5%p(빅스텝) 금리 인상 가능성을 40%에서 70%로 변경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으로 한국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최종 기준금리를 상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기준금리금리 0.25%p 인상인 베이비스텝인지, 0.5%p 인상인 빅스텝인지는 알 수 없지만 빅스텝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점에서 고강도 긴축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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