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김하성·최지만 개막전 선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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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최지만이 2023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한국시각) MLB닷컴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과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매체는 김하성을 샌디에이고 6번 타자 2루수로 개막전 출전을 예상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으로 뛴 토미 에드먼은 시즌 개막전에서 세인트루이스의 9번 타자 유격수를 맡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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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각) MLB닷컴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과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오는 31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콜로라도와 개막전을 치른다.
매체는 김하성을 샌디에이고 6번 타자 2루수로 개막전 출전을 예상했다. 지난해 김하성은 주로 유격수로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2022시즌을 마친 뒤 샌디에이고가 대형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영입하면서 김하성의 포지션은 2루로 바뀌었다.
피츠버그 최지만은 5번 타자 1루수로 평가됐다. 피츠버그는 오는 31일 신시내티와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최지만은 시즌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중이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으로 뛴 토미 에드먼은 시즌 개막전에서 세인트루이스의 9번 타자 유격수를 맡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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