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상' 블랙핑크 제니, 밴드도 '힙'해보이는 러블리 셀카 [N샷]

윤효정 기자 2023. 3. 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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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얼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셀카를 찍었다.

제니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을 통해 제니는 눈 밑에는 밴드를 붙인 모습도 보여줬다.

앞서 제니는 운동을 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났다며, 한동안 밴드를 붙이고 다니게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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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얼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셀카를 찍었다.

제니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들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초록색 옷을 착용하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사진들을 통해 제니는 눈 밑에는 밴드를 붙인 모습도 보여줬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인 제니이기에, 밴드가 오히려 패션 아이템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나온다.

앞서 제니는 운동을 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났다며, 한동안 밴드를 붙이고 다니게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성황리에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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