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골' 키스 세리머니하는 지엘린스키

민경찬 2023. 3. 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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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피오르트 지엘린스키(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경기 후반 16분 PK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나폴리가 3-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5-0으로 앞서 UCL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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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AP/뉴시스] 나폴리의 피오르트 지엘린스키(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경기 후반 16분 PK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나폴리가 3-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5-0으로 앞서 UCL 8강에 진출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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