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흥국생명, 4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

2023. 3. 16. 07: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도중 감독을 교체해 논란을 빚었던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어제(15일) IBK기업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4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양 팀 최다인 23점을 올린 에이스 김연경은 15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오는 29일 열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국영호 기자]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