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자 대결'…김동현, 외곽포로 승리 이끌어
김영성 기자 2023. 3. 16. 07:51
프로농구 '부자 대결'에서 아들이 이겼습니다.
KCC 김동현 선수가 아버지인 김승기 캐롯 감독 앞에서 외곽포를 펑펑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녀복 서빙' 메이드 카페 국내에 등장…개장 첫날 상황
- “아들 결혼” 군수가 1300명에 돌린 청첩장, 계좌 적혔다
- 전두환 손자 “학살자 할아버지…연희동서 돈뭉치 봤다”
- 여직원에게 “다 영글었네”…소변기 닦는 임신부까지 (풀영상)
- 경비원 죽음 후 쏟아진 증언에도…소장은 “갑질 없었다”
- 공업용 세제에 전복·해삼 '푹'…중국 직원 “전 안 먹죠”
- 출산 후 사라진 산모…“내가 엄마” 나타난 여성의 정체
- 귀국한 우크라 의용군 “떳떳하려고 참전…처벌 받겠다”
- '증인 출석' 박수홍 “친형 재판에 내 돈 횡령해 선임한 변호사들…비열하다”
- 권리의식 이전에 권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