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일정상회담 당일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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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늘(16일)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도 황해남도 장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의 오늘 미사일 발사는 오늘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겨냥한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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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늘(16일)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 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도 황해남도 장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습니다.
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입니다.
북한의 오늘 미사일 발사는 오늘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겨냥한 걸로 보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최근 한미일 훈련 등을 계기로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군사정보보호협정도 정상화되는 등 한일 협력이 증대된단 점에서 북한이 견제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는 의미도 담긴 걸로 풀이됩니다.
북한은 이번 훈련을 '전쟁 준비'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결정했다고 밝혔었습니다.
정유미 기자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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