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3. 16. 03:27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다 보면 장벽에 막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앞에 있는 장벽은 내가 얼마나 절실한가를 묻는 장치일 수 있습니다.
장벽을 눕히면 다리가 됩니다.
그 다리를 건너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두환 손자 “학살자 할아버지…연희동서 돈뭉치 봤다”
- 여직원에게 “다 영글었네”…소변기 닦는 임신부까지 (풀영상)
- 경비원 죽음 후 쏟아진 증언에도…소장은 “갑질 없었다”
- 공업용 세제에 전복·해삼 '푹'…중국 직원 “전 안 먹죠”
- 출산 후 사라진 산모…“내가 엄마” 나타난 여성의 정체
- 귀국한 우크라 의용군 “떳떳하려고 참전…처벌 받겠다”
- '증인 출석' 박수홍 “친형 재판에 내 돈 횡령해 선임한 변호사들…비열하다”
- 권리의식 이전에 권리가 없다
- 청소 파업으로 쌓인 쓰레기만 7천 톤…'쓰레기통'에 비유되는 파리
- 방시혁 “아주 만족”…이수만 “이길 수 있는데 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