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시민 중심 포천’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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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4일 영중면 이장협의회와 '공감·소통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영중면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 이후 두 달여 만에 개최되는 간담회로,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을 내걸고 있는 백영현 시장의 의지가 담긴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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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포천)=박준환 기자]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4일 영중면 이장협의회와 ‘공감·소통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영중면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 이후 두 달여 만에 개최되는 간담회로,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을 내걸고 있는 백영현 시장의 의지가 담긴 자리다.
이날 조찬 간담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안문종 영중면장, 박선철 이장협의회장 및 각 리 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난 1월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관내의 지역 현안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선철 이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백영현 포천시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영중면 이장협의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민생 현장에서 자주 만나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 주민이 어떠한 불편을 겪고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녹여내 시민의 큰 행복을 위해 일하고, ‘시민 중심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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