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혜정, 강하늘과 한솥밥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3. 15. 20:33
걸그룹 AOA 출신 혜정(신혜정)이 강하늘과 한솥밥을 먹는다. 티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신혜정은 “새 보금자리에서 다음 스탭을 밟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혜정은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엔젤스 스토리’(Angels‘ Story)로 데뷔해 활동하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칼과 꽃’ ‘착한 마녀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티에이치컴퍼니에는 강하늘, 한재영, 황우슬혜, 강영석, 주지아, 빈찬욱, 황세인 등이 소속돼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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