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표절 의혹' 석사논문 본조사 기간 연장

김정우 citizen@mbc.co.kr 2023. 3. 15.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숙명여대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를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에 기간 연장을 통보했습니다.

숙대 민주동문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쯤 본조사에 착수한 대학 측은 오늘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관련 본조사위원회 조사 기간을 연장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동문회에 보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숙명여대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를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에 기간 연장을 통보했습니다.

숙대 민주동문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쯤 본조사에 착수한 대학 측은 오늘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관련 본조사위원회 조사 기간을 연장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동문회에 보냈습니다.

이같은 기간 연장 통보는 '조사 시작일로부터 90일 이내에 본조사를 마쳐야 한다'는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규정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김 여사는 1999년 숙대 교육대학원에 제출한 석사학위 논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와 관련해 표절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4362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