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출격 전 꼼꼼하게 '최종기회점검'

2023. 3. 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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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지난 14일 야간 출격에 앞서 활주로에 진입하기 전 비행 가능 상태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이상 발견 시 초동대처를 취하는 과정인 '최종기회점검'을 하고 있다.

공군은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과 연계해 지난 14일부터 주요 전투비행부대에서 전시 작전지속능력 강화를 위한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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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지난 14일 야간 출격에 앞서 활주로에 진입하기 전 비행 가능 상태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이상 발견 시 초동대처를 취하는 과정인 '최종기회점검'을 하고 있다.

공군은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과 연계해 지난 14일부터 주요 전투비행부대에서 전시 작전지속능력 강화를 위한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군 제공) 2023.3.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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