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만 40∼64세 정규직 채용 업체에 고용장려금

류성무 2023. 3. 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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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중장년층 정규직 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만 40∼64세 직원을 정규직으로 뽑으면 근속 유지 기간에 따라 고용유지 장려금을 해당 업체와 근로자에게 주는 내용이다.

오는 1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구경총 기업지원본부(☎053-565-8781, 565-565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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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는 중장년층 정규직 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만 40∼64세 직원을 정규직으로 뽑으면 근속 유지 기간에 따라 고용유지 장려금을 해당 업체와 근로자에게 주는 내용이다.

500인 이하 제조업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오는 1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운영기관인 대구경영자총협회에 이메일(8399@dgef.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구경총 기업지원본부(☎053-565-8781, 565-5656)에 문의하면 된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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