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테트합창단, 정기연주회 '바흐의 마태수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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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이 창단 35주년을 맞아 마스터피스 첫번째 시리즈 '바흐의 마태수난곡'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
서울모테트합창단과 서울베아투스합창단,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1989년 창단한 민간프로합창단이다.
창단 이후 꾸준하게 활동,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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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창단 35주년을 맞아 마스터피스 첫번째 시리즈 '바흐의 마태수난곡'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
오는 4월4일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박치용이 지휘봉을 잡으며, 테너 조성환, 베이스 이건욱,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김미순,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서울모테트합창단과 서울베아투스합창단,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150여명이 한무대에서 만들어내는 대규모 앙상블로 바흐 음악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1989년 창단한 민간프로합창단이다. 창단 이후 꾸준하게 활동,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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