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우디 문화유산 인재 양성 위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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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과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이 장단기 교육과정 개발 자문, 학술, 연구를 교류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단기 교육과정 개발 자문, 교수·교직원·학생·미술공예 장인 등 인적교류, 공동 학술 및 연구교류,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추진, 학술자료 공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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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과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이 장단기 교육과정 개발 자문, 학술, 연구를 교류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단기 교육과정 개발 자문, 교수·교직원·학생·미술공예 장인 등 인적교류, 공동 학술 및 연구교류,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추진, 학술자료 공유 등이다.
재단은 이날 재단법인 예올과 본교 전통미술공예학과과 무형유산학과 대학생과 대학원생 10명에게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재)한국전통문화대학교발전기금 기탁식도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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