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3년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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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문화재단과 인재육성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올해 주요사업계획으로 ▲찾아가는 공연장 ▲예술인 자립지원 등 21개 주요 사업 공유했다.
이어 인재육성재단은 ▲장학사업 ▲행복장학관 ▲이음터 특화사업 등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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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문화재단과 인재육성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보고회는 100만 특례시를 대비해 관내 모든 공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안사항 공유 및 개선방안 모색 등으로 진행됐다.
업무보고 대상은 ▲화성도시공사 ▲여성가족청소년재단 ▲사회복지재단 ▲푸드통합지원센터 ▲산업진흥원 ▲환경재단 등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올해 주요사업계획으로 ▲찾아가는 공연장 ▲예술인 자립지원 등 21개 주요 사업 공유했다. 이어 인재육성재단은 ▲장학사업 ▲행복장학관 ▲이음터 특화사업 등을 보고했다.
정명근 시장은 "높아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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