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아인 압수물 국과수 감정 의뢰…다음 주 후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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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씨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다음 주 유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 씨 소환에 앞서 지난 7일 유 씨 거주지 압수수색 과정에 확보한 여러 개인 물품에 대한 마약 관련 정밀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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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씨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다음 주 유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 씨 소환에 앞서 지난 7일 유 씨 거주지 압수수색 과정에 확보한 여러 개인 물품에 대한 마약 관련 정밀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상태입니다.
국과수는 아직 경찰에 해당 물품들에 대한 감정 결과를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해당 물품들에서 마약류 관련 성분이 검출된다면 유 씨의 마약 투약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는 정황 증거가 될 수 있지만, 직접적인 투약 증거로 내세우려면 경찰이 수사를 통해 해당 물품과 마약 투약의 인과성을 더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또 유 씨 주변인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유 씨 매니저와 지인 등을 잇따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들은 유 씨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달 5일 함께 귀국한 인물들입니다.
경찰은 국과수 압수물 감정 결과에 대한 분석을 마무리하는 대로 다음 주 후반 유 씨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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