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4일 619명 확진, 전주 대비 15명 감소…추가 사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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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4일 6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8만364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날 646명보다 27명 적고 일주일 전 634명에 비해서는 15명 감소한 수치다.
재택치료자는 3660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일반 약국은 의심 증상자, 고위험군 이용 개연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의무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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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4일 6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8만364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날 646명보다 27명 적고 일주일 전 634명에 비해서는 15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3660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14.0%, 준중환자병상 33.3%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안의 개방형 약국에서 실내 마스크 의무가 추가 해제된다.
다만 일반 약국은 의심 증상자, 고위험군 이용 개연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의무를 유지한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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