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26년까지 6대 첨단분야에 550조원 민간 투자"

장연제 기자 입력 2023. 3. 15. 10:45 수정 2023. 3. 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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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026년까지 계획 중인 반도체 등 첨단산업 6대 분야에 대한 총 550조원 이상의 민간 투자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오전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에서 "첨단 산업은 핵심 성장 엔진이자 안보 전략 자산이고 우리 일자리와 민생과도 직결돼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우선 30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최대 규모의 신규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기존 메모리 반도체 제조 단지 150개 이상의 국내외 소·부·장 기업 판교 팹리스와 연계해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세계 최대 규모로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주, 미래 차, 수소 등 첨단산업을 키우기 위해 지방에도 3300만 제곱미터 총 1000만평이 넘는 규모의 14개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첨단산업의 발전은 전체 경제 성장과도 직결되지만, 지역 균형 발전과도 직결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가 첨단산업 설비투자 세액공제 확대 법안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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