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3D 아바타 기술 개발 중인 '굳갱랩스'에 신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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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 D2SF(D2 Startup Factory)는 3D 아바타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굳갱랩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해당 기술을 토대로 현재 3D 아바타 기반의 실시간 소통 플랫폼 '키키타운'을 알파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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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네이버(035420) D2SF(D2 Startup Factory)는 3D 아바타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굳갱랩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의 화상·음성 소통이 아닌 3D 아바타를 활용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굳갱랩스는 인공 지능(AI)을 활용해 이용자의 표정과 모션을 실시간으로 3D 아바타로 구현하는 '휴먼 투 아바타(human to avatar)'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굳갱랩스는 해당 기술을 토대로 현재 3D 아바타 기반의 실시간 소통 플랫폼 '키키타운'을 알파테스트 중이다.
'키키타운'은 웹 기반의 플랫폼으로, 디바이스나 운영 체제(OS) 제한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표준 3D 아바타 포맷을 지원해 확장성이 높으며 네이버제트와도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굳갱랩스는 영어 교육, 온라인 강연·밋업, 고객 상담,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자 요구 사항과 시장 기회를 확인 중이다. 올 3분기에는 키키타운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며, '휴먼 투 아바타' 기술을 SaaS API 형태로 제품화해 B2B(기업 간 거래)도 확장할 예정이다.
굳갱랩스 공동창업진은 라인, 스노우, 메타 등에서 기술 개발부터 제품 기획, 사업화 경험을 갖고 있다. 안두경 대표는 메타 본사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 플랫폼과 한국·일본 제품, 파트너십을 총괄했다. 현재 라인의 푸디 서비스(스노우)를 이끄는 등 여러 사업 경험을 보유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라이브 방송, 화상미팅,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바타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서비스가 2D에 그치거나 단순히 얼굴을 가리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굳갱랩스는 뛰어난 기획력과 빠른 실행력을 갖춘 스타트업으로, 3D 아바타를 활용해 진일보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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