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하철·버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20일 풀린다

임태균 2023. 3. 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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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도 오는 20일부터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면서 코로나19 방역 조치 대부분이 사라지게 됐다.

앞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병원, 약국 등 의료시설과 노인 요양시설 같은 감염 취약시설에만 남게 된다.

2020년 2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3년1개월 만으로, 정부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2020년 10월 이후부터는 2년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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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뉴미디어영상부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도 오는 20일부터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면서 코로나19 방역 조치 대부분이 사라지게 됐다.

앞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병원, 약국 등 의료시설과 노인 요양시설 같은 감염 취약시설에만 남게 된다.

2020년 2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3년1개월 만으로, 정부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2020년 10월 이후부터는 2년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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