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호 현지지도' 황해남도 벽성군 조명…"고장에 깃든 수령 업적 새겨야"

2023. 3. 15. 07: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황해남도 벽성군을 조명하며 김일성 주석이 21차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4차례 다녀간 곳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살기 힘든 고장으로 알려진 벽성군이 당의 영도 밑에 농업 발전과 인민생활 항상에서 전진을 일으켰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