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우승 갈망’ 맨시티, 라이프치히전 선발 공개

김영훈 기자 2023. 3. 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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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시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라이프치히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맨시티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라이프치히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1차전 양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주인공이 결정된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잭 그릴리쉬, 엘링 홀란드, 베르나르두 실바, 일카이 귄도안,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 네이선 아케, 후벵 디아스, 마누엘 아칸지, 존 스톤스, 에데르송 모랄레스가 출전한다.

맨시티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8경기 6승 2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직전 3경기에서는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수비력 또한 과시했다.

맨시티의 숙업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다. 2008년 만수르 구단주가 인수 후 막대한 투자 속에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나 아직 빅이어(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했다. 더욱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2010-2011 시즌 바르셀로나 시절 이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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