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3. 15. 02:30
백 년을 살지도 못하면서 천 년어치의 걱정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근심과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은 가장 어리석은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나면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만들어서 해야 좋은 습관이 생깁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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